씰리템퍼매트리스, `오렌지 매트리스`에서 비교해보고 구매 가능

씰리템퍼매트리스는 수입매트리스를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랜드다. 템퍼매트리스의 경우 유럽 소비자만족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씰리매트리스는 버즈 알 아랍 호텔에 공급될 정도로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다.

그러나 아무리 유명한 브랜드라 하더라도 사람마다 잘 맞는 브랜드는 따로 있기 마련이다. 이에 씰리템퍼매트리스를 한 눈에 보고 비교할 수 있는 창고형할인매장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창고형 할인매장 오렌지 매트리스는 100~250평대에 이르는 넓은 매장에서 씰리템퍼매트리스와 스턴스앤포스터, 아메리칸스타, 브로힐 등 30여종의 수입 매트리스를 판매하고 있다. 씰리템퍼매트리스 위에 직접 누워본 다음 구매를 결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오렌지 매트리스는 씰리템퍼매트리스를 시중가보다 30~5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이는 로드샵 대신 창고형 할인매장 방식으로 운영비용을 절감한 데다, 직수입과 고객 직거래를 통해 유통마진을 제거한 덕분이다.

오렌지 매트리스 관계자는 "배송 전문 기사가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리스를 직접 옮겨주는 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서울과 수도권 지역은 무료배송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



•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



• 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