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황찬성, 맛깔나는 연기에 호평 ‘시청자는 즐겁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황찬성, 맛깔나는 연기에 호평 ‘시청자는 즐겁다’


    황찬성이 망가짐을 불사한 연기를 펼치며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재미를 견인하고 있다.

    고귀남으로 분한 황찬성은 역할을 위해 잘생김을 포기하고 시원하게 망가졌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잘생긴 황찬성이 사라지자, `연기 잘하는 배우 황찬성`의 존재감이 부각됐다.

    `사내 인기 투표 1위에 워커홀릭`이란 인물 소개만 보면 고귀남은 여심을 훔치는 훈남 캐릭터로 보이지만 사실은 엄청난 반전의 사나이다. 자린고비에 단벌신사 그리고 공짜 상품을 갖기 위해서는 맨손으로 나무까지 타는 억척스러운 면을 갖고 있다.

    황찬성은 이러한 고귀남의 이중생활을 맛깔나게 표현하며 극에서 없어선 안될 주요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시청자들은 "고귀남 씨만 나오면 너무 웃긴다"라고 말할 정도로 매회 그의 등장을 기다리게 됐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인 만큼 다소 과장된 설정도 있지만 그의 능청스런 연기는 모든 상황에 현실감을 더해준다. 표예진(김지아 역)에게 당당하게 배달 음식 나눔을 요청하고, 이사 선물로 방울토마토 다섯 알을 건네는 등 황당한 상황도 웃음 포인트로 승화시켰다.

    최근 방송분에서는 앙숙 관계인 두 사람 사이에서 묘한 설렘 기류가 표착돼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까지 심어주고 있다.

    한편, 황찬성은 올 한해 드라마,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비롯해 뮤지컬 `스모크` `알타보이즈` 배우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난 5, 6월에는 일본 솔로 투어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