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삼화콘덴서' 52주 신고가 경신, 개장 직후 거래량 큰 변동 없음. 전일의 17%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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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삼화콘덴서는 장 초반 109,0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7월 11일 이후 2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2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32% 오른 10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106,5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05,500원(0%)까지 살짝 밀렸지만, 상승 반전해서 현재 109,000원(+3.32%)까지 소폭 상승하고 있다.
◆ 거래량 분석
- 개장 직후 거래량 큰 변동 없음. 전일의 17% 수준
지금까지 거래량은 53,203주로 전일 거래량의 17% 수준으로 아직 거래가 크게 붙은 모습은 아니다.
[표]삼화콘덴서 거래량 분석
◆ 최근 분기 실적
- 2018.1Q, 매출액 557억(+19.1%), 영업이익 131억(+207.5%)
삼화콘덴서의 2018년 1사분기 매출액은 557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19.13%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31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207.5% 증가했다. 이 기업은 이번 분기를 포함해서 최근 4분기 연속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중 최대 실적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중 최대 이익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피 상위 16%, 상위 7%에 랭킹되고 있다.
[표]삼화콘덴서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