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고금리 증권사 미수나 신용거래 대금 상환을 걱정하던 투자자들 또한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거나 레버리지를 높일 목적으로 나무 STOCK으로 갈아타기 위해 속속 몰리고 있다.
특히 신용에서 볼 수 없는 한종목 100% 상품과 120%정도의 낮은 로스컷(담보유지비율)비율은 공격적인 투자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대안이다.
투자자들은 자기자본 포함 400%, 최고 6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증권사 신용에 비해 매수 가능 종목에 대한 제한이 훨씬 적어 레버리지 투자가 용이하다.
♣나무 STOCK 전문상담센터 (T.1644—0940) ▷ 업계 최저금리 ▷ 자기자본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대출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ETF등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 거래 가능 ▷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이자절감’ 효과 ▷ 연장수수료 無 (최장5년까지) ▷ 중도상환 수수료 無 ▷ 19개 메이저 증권사 제휴 ▷ 증권사 미수/신용 매도 없이 ‘쓰던 계좌 그대로’ 대환대출 ——————————————————————-
파이오링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656억원, 영업이익은 108% 증가한 54억을 달성했다고 25일 공시했다.네트워크 인프라 사업의 안정적인 토대 위에서 해외시장과 보안 부문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일본 시장을 필두로 해외 매출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아울러 각종 보안 사고 대응 수요가 급증하면서 보안 사업도 큰 폭 늘었다. 차세대 동력인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사업 역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회사의 새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했다.이런 실적을 바탕으로 회사는 주당 360원의 배당을 결정했고 시가배당율은 4%, 배당성향은 30% 수준이다.회사는 "특히 올해는 '고배당 기업 요건'이 충족돼 배당소득 과세특례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 주주의 실질적인 세후 수익률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최근 정부와 기업들이 AI(인공지능) 및 관련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리고 있는 만큼, 파이오링크는 네트워크 인프라 및 보안에 대한 수요가 지속될 거라고 봤다. 파이오링크 관계자는 "폭발적인 데이터 트래픽 증가와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은 당사의 기술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환경"이라며 "올해는 정부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발맞춰 시장 지배력을 더욱 높이는 것은 물론, 주주 가치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까스활명수'로 유명한 동화약품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사외이사에 선임했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우 전 수석을 사외이사에 신규 선임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우 전 수석은 감사위원으로도 신규 선임됐다. 오는 3월26일 열릴 정기주주총회에서 의안이 통과되면 우 전 수석은 각각 3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우 전 수석은 제18대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지청장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을 거쳐 2014년 5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청와대 민정수석실 민정비서관을 지냈다. 2015년 2월에는 민정수석에 올랐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2021년 9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이 확정됐다. 현재는 에스디엔제이홀딩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맥쿼리증권은 25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34만원과 170만원으로 상향하며 "메모리 공급 부족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맥쿼리는 보고서에서 "과거 중립적이었던 시각에서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에 따른 강한 긍정론으로 선회한다"고 밝혔다.맥쿼리는 인공지능(AI)의 '추론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점을 핵심 근거로 들었다. 대규모 AI 서비스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가 시스템의 병목 지점으로 부상했고, 이에 따라 D램과 낸드 가격이 올해까지 유례없는 급등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특히 올 1분기 기준 D램과 낸드 계약 가격이 직전 분기 대비 100%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공급 측면에서는 신규 팹 증설의 긴 리드타임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집중으로 범용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수요 급증과 제한적 공급이 맞물리며 업황의 기울기가 가팔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맥쿼리는 삼성전자가 평택 P4·P5 라인을 통해 업사이클의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했다. 또 연말 약 100조원 규모의 특별 배당 가능성도 주요 상승 동력으로 분석했다. SK하이닉스는 HBM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며 실적 레버리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평가했다.이에 따라 실적 추정치도 대폭 상향됐다. 삼성전자의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은 기존 대비 각각 73%와 82% 상향됐고, SK하이닉스 역시 58%, 77% 올려 잡았다.급격한 이익 증가에 힘입어 두 기업의 주가수익비율(PER)도 낮아진다고 평가했다. 맥쿼리는 삼성전자의 올해 예상 PER가 5.8배, 내년은 3.7배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올해 예상 PER 3.6배, 내년 2.2배로 각각 전망했다.맥쿼리는 &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