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6234위안…0.04% 가치 상승 입력2018.07.11 10:17 수정2018.07.11 10: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1일 환율을 달러당 6.6234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0일 고시환율 달러당 6.625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4%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6259위안…0.20% 가치 상승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6393위안…0.09% 가치 하락 3 미중 관세전쟁 당일 위안화 가치 하루 만에 다시 0.24% 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