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6259위안…0.20% 가치 상승 입력2018.07.10 10:18 수정2018.07.10 1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0일 환율을 달러당 6.6259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9일 고시환율 달러당 6.6393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0%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6393위안…0.09%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9일 환율을 달러당 6.6393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6일 고시환율 달러당 6.633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9%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미중 관세전쟁 당일 위안화 가치 하루 만에 다시 0.24% 절하 중국 인민은행이 미국과의 관세전쟁이 임박한 6일 위안화 가치를 하루 만에 다시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위안화 중간가격(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156위안(0.24%) 상승한 6.6336위안으로 고시...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6336위안…0.24%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6일 환율을 달러당 6.6336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5일 고시환율 달러당 6.6180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4%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