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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부터 스탁론 RMS 이용료(2%) 전면 폐지
    -초기비용 부담 없는 합리적 시스템
    -현재 연 최저금리 5%대


    *스탁론 수수료 폐지, 이후 어떻게 바뀌나.

    금융감독원 지침에따라 오는 7월부터 금융회사의 스탁론 판매시 고객으로부터 대출금액의(2%)를 선취로 받던 RMS(위험관리시스템)이용료를 전면 폐지했다. 대신 이 비용을 금융회사들이 부담하게 되었다. 스탁론이란 고객이 주식을 담보로 저축은행이나 캐피털, 보험사 등에서 받는 대출이다. 통상 만기 6개월에 금리는 현재 연 5%대 가량 된다.

    *여전히 매력적인 금리 !!

    한경스탁 관계자는 “현재 스탁론 수수료가 폐지된 대신 각 금융기관 별로 금리가 높아진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증권사 신용 금리가 여전히 8%대 이상부터 시작하는걸 감안한다면 현재 5%대부터 시작하는 스탁론 상품은 여전히 투자자에게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스탁론을 수수료를 선취로 부담해야 했던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사용한 일 수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효과를 볼수 있으며, 특히 단기간(1년미만) 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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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스탁론이다!! 왜 ~?!!

    스탁론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는 종목제한이 신용대비 현저히 적다는 점과 한종목에100%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 특히 한경스탁에서는 통상 매수불가인 종목들의 경우도 적극 협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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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컷비율(담보유지비율)의 경우 증권사 신용이 140%정도인데 반해 스탁론의 경우 통상 120%로 그 비율이 현저히 낮아. 강제 반대매도에 처할 확률을 낮출 수 있다.

    또한 통상 신용 공여 기간이 3개월 정도인데 반해 스탁론은 최소 6개월동안 금리 변동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 한도 또한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자기자본대비 300%까지 투자 가능하다.

    한경 STOCK에서는 업계 최저금리로 6억원까지 자금을 마련하여 자기자본 포함 400%, 투자가 가능하며, 무엇보다 증권사 신용에 비해 매수 가능 종목에 대한 제한이 훨씬 적어 레버리지 투자가 용이하다. 한종목 100% 집중률을 우선 조건으로 꼽는 투자자도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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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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