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안서 여객선이 선착장에 '꽝'…승객 49명 중경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남 신안에서 항만에 접안하던 여객선이 선착장에 부딪혀 승객 수십 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오전 11시께 전남 신안 팔금도 고산 선착장에 입항하던 216t급 여객선 A호가 선착장 부두 시설과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A호에 탄 채 하선 대기 중이던 승객 49명이 배 안에서 넘어지면서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부상자 중 경상자 5명을 팔금도로 옮겨 치료하고, 나머지 부상자 44명을 목포와 광주로 이송했다. A호는 승객과 선원 등 94명과 차량 22대를 싣고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송공항을 출발해 고산 선착장에 도착했다.

    사고는 부두 접안과정에서 A호 램프와 부두 선착장 설비가 충돌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오피스텔 추락 여성과 행인 충돌…행인 숨졌다는 소문에 경찰 해명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추락한 여성이 행인과 충돌해 추락 여성은 숨지고 행인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25일 저녁 7시쯤 부산의 한 15층짜리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 A 씨가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이...

    2. 2

      남산1호터널, 화재사고 대비 합동훈련

      19일 오전 서울 남산1호터널에서 한남동 방향 150m 지점 2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과속, 운전 부주의로 앞차를 추돌해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서울시, 소방, 경찰 등이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화재시 ...

    3. 3

      아프간 동부서 차량 자살폭탄 공격…사망자 최소 20명

      아프가니스탄 동부 난가르하르 주에서 16일(현지시간) 차량을 이용한 자살 폭탄 테러로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당했다.닐로파르 아지지 난가르하르 주지사 대변인은 희생자 가운데에는 탈레반 전투원, 아프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