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삼화전기'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9%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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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일 삼화전기는 장중 40,3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현재 전일보다 1,950원(+5.08%) 오른 40,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38,7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37,750원(-1.69%)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40,350원(+5.08%)까지 상승하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9% 수준
메릴린치가 매수상위 창구 3위를 기록중이고, 그 외에 키움증권, 미래에셋 등이 매수 창구 상위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9%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메릴린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바른손, 메디톡스 등이 있다.
[표]삼화전기 거래원 동향
◆ Valuation
- 전일 종가 기준 PER 24.3배, PBR 4.6배, 고PBR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 종목의 PER는 24.3배, PBR은 4.6배이다. PER는 전기,전자업종의 평균 PER -2.2배 대비 +26.5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26%에 있고, PBR은 전기,전자업종의 평균 PBR 1.8배 대비 +2.8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8%에 위치한다.
이 종목은 코스피 전체에서 PBR이 상위 5%에 랭킹되고 있다.
[표]삼화전기 Valuation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