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여름 피부의 탄력관리를 위한 셀프 홈케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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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외선과 높은 습도, 무더운 날씨로 인해 여름철 피부는 쉽게 달아오르고 수분을 빼앗겨 탄력이 떨어지기 쉽다. 여름철 지치기 쉬운 피부를 매끈하고 탄력있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세심한 안티에이징 및 탄력 홈케어를 해주면 좋다. 여기에 더해 피부 온도를 낮춰줄 쿨링 효과를 갖춘 제품이나 간편한 홈케어를 돕는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노출이 많아지는 계절인만큼 바디 피부의 탄력 케어를 돕는 전용 제품들도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으니 눈여겨 보면 좋다.
▲ 여름철, 달아오른 피부에 `쿨링감`을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아이템에 주목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수분을 쉽게 빼앗기고 탄력도 저하되기 쉽다. 그만큼 햇빛이 뜨겁고 기온이 높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일정한 피부 온도 유지를 돕는 쿨링 및 탄력케어에 더욱 신경쓸 필요가 있다. 특히 최근에는 탄력 및 안티에이징 기능에 더해 달아오른 피부에 쿨링감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어 주목할만 하다.
‘어바웃미 메디앤서 콜라겐 퍼밍업 마스크’는 프랑스산 원물이 포함된 콜라겐추출물을 77% 고함량으로 함유한 마스크로 촉촉하고 탄탄한 탄력 케어를 돕는다고 한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 자극 진정효과에 도움을 주며,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약 6.71℃ 낮춰줘 피부 쿨링 케어에도 효과적이다. 삼양바이오팜의 TDS(Transdermal Delivery System) 특허기술을 적용해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것이 특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AHC 더 에스테 유스 세럼’은 바르는 즉시 피부에 쿨링감을 전달하고, 피부의 최적 온도인 31 ℃ 를 되찾도록 도움을 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아미노산 17종, 생체유사수 75%등을 배합하였으며, 에스테틱의 피부 터칭 프로그램 효과를 구현한 `유스 콤플렉스(Youth Complex)`가 피부 탄력 케어에 도움을 준다.
‘히든랩 오픈 유어 아이스 크림’은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최대 4.6℃ 낮춰주는 수딩 쿨러 크림이다. 3중 수분 레이어링 효과로 보습 지속력을 높였으며, 주름개선 및 미백의 이중 기능성 제품이라고 한다.
▲ 간편하고 효과적인 홈케어를 돕는 ‘피부 탄력 디바이스’ 열풍
홈케어를 위한 리프팅 디바이스 제품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있다. 불빛의 파장, 고주파 열에너지 등의 기술을 적용해 효과적인 탄력 관리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는 불빛의 파장을 이용해 피부 톤과 탄력 케어에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로, 총 120개의 LED가 이마, 입가, 눈 밑 등 고민 부위에 집중 배치돼 탄력 있는 피부 케어를 돕는다.
‘메이크온 써모웨이브 아이리프트’는 고주파 열에너지와 빛 에너지의 더블 레이어 리프팅으로 국소 부위 탄력을 케어하는 페이스 전용 디바이스다. 연약한 눈가 피부는 물론, 팔자, 미간 등 부위별 탄력을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바나브 핫앤쿨스킨핏(HOT&COOL SKIN FIT)’은 2가지 온열 모드와 2가지 냉각 모드를 탑재해 피부 온도를 31℃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진동 마사지 케어로 모공 탄력과 붓기, 쿨링 케어를 도와주는 디바이스다.
▲노출의 계절, 매끄럽고 탄탄한 바디피부 위해 보습 및 쿨링, 마사지 병행하면 효과적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얼굴 뿐만 아니라 바디 케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충분한 수분 공급과 함께 마사지를 병행해 효과를 높이거나, 주요 부위별로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제품을 사용하면 매끈하고 탄탄한 바디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투쿨포스쿨 펌킨 슬림 바디 쉐이퍼’는 수분감이 풍부한 워터 드롭 제형의 젤 크림으로, 쿨링 효과와 함께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부여한다. ‘바디 슬리밍 마사저’가 세트로 구성돼 마사지 효과를 높여준다.
‘비오템 셀룰리 이레이져 스키니진 코드’는 젤 타입의 팔뚝, 허벅지 전용 바디케어 제품으로 산호의 핵심성분인 코랄리나 추출물과 은행잎 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바디피부를 탄탄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이송이기자 songyi@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름철, 달아오른 피부에 `쿨링감`을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아이템에 주목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수분을 쉽게 빼앗기고 탄력도 저하되기 쉽다. 그만큼 햇빛이 뜨겁고 기온이 높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일정한 피부 온도 유지를 돕는 쿨링 및 탄력케어에 더욱 신경쓸 필요가 있다. 특히 최근에는 탄력 및 안티에이징 기능에 더해 달아오른 피부에 쿨링감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어 주목할만 하다.
‘어바웃미 메디앤서 콜라겐 퍼밍업 마스크’는 프랑스산 원물이 포함된 콜라겐추출물을 77% 고함량으로 함유한 마스크로 촉촉하고 탄탄한 탄력 케어를 돕는다고 한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 자극 진정효과에 도움을 주며,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약 6.71℃ 낮춰줘 피부 쿨링 케어에도 효과적이다. 삼양바이오팜의 TDS(Transdermal Delivery System) 특허기술을 적용해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것이 특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AHC 더 에스테 유스 세럼’은 바르는 즉시 피부에 쿨링감을 전달하고, 피부의 최적 온도인 31 ℃ 를 되찾도록 도움을 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아미노산 17종, 생체유사수 75%등을 배합하였으며, 에스테틱의 피부 터칭 프로그램 효과를 구현한 `유스 콤플렉스(Youth Complex)`가 피부 탄력 케어에 도움을 준다.
‘히든랩 오픈 유어 아이스 크림’은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최대 4.6℃ 낮춰주는 수딩 쿨러 크림이다. 3중 수분 레이어링 효과로 보습 지속력을 높였으며, 주름개선 및 미백의 이중 기능성 제품이라고 한다.
▲ 간편하고 효과적인 홈케어를 돕는 ‘피부 탄력 디바이스’ 열풍
홈케어를 위한 리프팅 디바이스 제품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있다. 불빛의 파장, 고주파 열에너지 등의 기술을 적용해 효과적인 탄력 관리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는 불빛의 파장을 이용해 피부 톤과 탄력 케어에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로, 총 120개의 LED가 이마, 입가, 눈 밑 등 고민 부위에 집중 배치돼 탄력 있는 피부 케어를 돕는다.
‘메이크온 써모웨이브 아이리프트’는 고주파 열에너지와 빛 에너지의 더블 레이어 리프팅으로 국소 부위 탄력을 케어하는 페이스 전용 디바이스다. 연약한 눈가 피부는 물론, 팔자, 미간 등 부위별 탄력을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바나브 핫앤쿨스킨핏(HOT&COOL SKIN FIT)’은 2가지 온열 모드와 2가지 냉각 모드를 탑재해 피부 온도를 31℃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진동 마사지 케어로 모공 탄력과 붓기, 쿨링 케어를 도와주는 디바이스다.
▲노출의 계절, 매끄럽고 탄탄한 바디피부 위해 보습 및 쿨링, 마사지 병행하면 효과적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얼굴 뿐만 아니라 바디 케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충분한 수분 공급과 함께 마사지를 병행해 효과를 높이거나, 주요 부위별로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제품을 사용하면 매끈하고 탄탄한 바디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투쿨포스쿨 펌킨 슬림 바디 쉐이퍼’는 수분감이 풍부한 워터 드롭 제형의 젤 크림으로, 쿨링 효과와 함께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부여한다. ‘바디 슬리밍 마사저’가 세트로 구성돼 마사지 효과를 높여준다.
‘비오템 셀룰리 이레이져 스키니진 코드’는 젤 타입의 팔뚝, 허벅지 전용 바디케어 제품으로 산호의 핵심성분인 코랄리나 추출물과 은행잎 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바디피부를 탄탄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이송이기자 songy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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