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왜 미신에 빠질까… 뇌과학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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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발자국
《열두발자국》은 뇌과학에 입각해 정보화시대의 미래를 통찰할 수 있는 안목을 제시한다. 예능프로그램 ‘알쓸신잡’에서 인기를 끈 뇌과학자인 정재승 KAIST 교수가 지난 10년간 호응이 컸던 12개의 강연을 선별해 재집필한 책이다.
저자는 뇌로 인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의 원인과 해결법을 살펴본다. 창의성의 실체는 무엇인지, 놀이는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지, 미신에 왜 빠지는지, 결정장애는 어떻게 극복하는지 등 뇌과학의 다양한 관점을 망라한다. 나아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일은 무엇인지, 블록체인 기술은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 뇌과학 관련 산업의 미래도 제시한다.(정재승 지음, 어크로스, 400쪽, 1만6800원)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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