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예쁜 누나` 개그맨 김승혜, 스타덤PC방 일일 일꾼으로 나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6월 29일 방송된 `수상한 인력소`에서는 듀얼 헤드업모니터가 특징인 스타덤PC 안산선부점에서 일일 일꾼으로 활약한 김승혜의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ADVERTISEMENT
특히 센서가 부착된 보관함에 넣기만 하면 키보드와 마우스를 자외선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살균해주는 `UV클린데스크` 시스템이 유독 눈길을 끌었다.
UV클린데스크는 스타덤PC만의 독보적인 기술로 특허 등록까지 마친 자외선 살균 시스템을 장착한 프리미엄 PC책상이다. 버튼을 누른 후 20초면 살균이 완료되며, 현재 출시 기념 및 여름방학 프로모션으로 전 좌석 무상 설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ADVERTISEMENT
이뿐만 아니라 스타덤PC는 최신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에 걸맞은 독창적인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듀얼 콘텐츠를 상하로 즐기기에 용이한 `헤드업 모니터`, 모바일 게임을 태블릿 크기의 화면으로 즐기는 `아이터치 모니터` 등 경쟁력 있는 아이템과 본사 차원의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최근 가맹점을 급속도로 늘려가고 있다.
ADVERTISEMENT
한편, 채널A플러스 `수상한 인력소`는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개그맨들이 직접 실무를 체험하는 콘셉트로, 개그맨 이동엽·안상태·오정태·김혜선·김승혜·곽범이 출연 중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ADVERTISEMENT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