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삼진엘앤디' 5% 이상 상승,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5%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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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삼진엘앤디는 전 거래일보다 5.58% 오른 2,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2,16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150원(0%)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2,275원(+5.81%)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2,270원(+5.58%)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5% 수준
현재 거래원 동향을 보면 메릴린치와 CS증권이 각각 순매수 상위 창구 2위와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5% 수준이다.
[표]삼진엘앤디 거래원 동향
◆ Valuation
- 전일 종가 기준 PER 마이너스, PBR 0.6배, 저PBR
당기순이익 적자로 인해 이 종목의 PER는 마이너스이고, PBR은 0.6배이다. PER는 마이너스라서 IT부품업종의 평균 PER 25.1배 대비 -31.0배 낮은 수준이고, PBR은 IT부품업종의 평균 PBR 2.9배 대비 -2.3배 낮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하위 14%에 위치한다.
이 종목은 코스닥 전체에서 PBR이 하위 8%에 랭킹되고 있다. 현재 이 종목은 PBR이 1 보다 작아서 시가총액이 자산가치에 못 미치고 있으니 회사의 실적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표]삼진엘앤디 Valuation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