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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 협동로봇으로 유럽 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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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로보틱스 브랜드 출시
    한화그룹의 협동로봇사업을 맡고 있는 한화정밀기계가 한화로보틱스라는 브랜드를 출시하고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화정밀기계는 독일 뮌헨에서 유럽 현지 대리점 6곳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장우석 한화정밀기계 로봇사업부장(전무)과 스페인 코메어사의 루이스 바르나다 대표를 비롯해 영국 프랑스 등 유럽 각국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한화정밀기계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세계 협동로봇 시장의 36%(2016년 기준)를 차지하는 유럽에 본격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현지 대리점이 기존 1곳에서 6곳으로 늘어남에 따라 협동로봇 판매도 증가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협동로봇은 기존 산업용 로봇과 달리 안전펜스 없이도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미래형 로봇을 말한다. 2022년 시장 규모가 6조원대로 성장할 전망이다.

    지금은 유니버설로봇 ABB 쿠카 등 유럽과 미국, 일본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한화정밀기계는 지난해 3월 국내 업계 최초로 협동로봇 HCR-5를 출시하고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엔 싱가포르에 협동로봇 제조 합자법인을 설립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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