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월드컵] 바르셀로나 트위터에 '라키티치는 박수, 메시는 힘' 메시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월드컵] 바르셀로나 트위터에 '라키티치는 박수, 메시는 힘' 메시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가' FC바르셀로나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소속팀 선수 이반 라키티치(크로아티아)의 활약을 응원하면서 상대 팀으로 나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에게 힘을 내라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끈다.

    바르셀로나는 22일(한국시간) 구단 트위터에 라키티치의 득점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기면서 라키티치 이름 옆에는 손뼉 치는 모양의 이모티콘을, 메시 이름 옆에는 알통 모양의 이모티콘을 사용했다.

    득점에 성공한 라키티치에게는 축하를, 무득점에 그친 메시에게는 위로의 의미였다.

    크로아티아는 이날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를 3-0으로 물리치고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1무1패에 빠진 아르헨티나는 나이지리아와 3차전에 16강 진출의 희망을 걸게 됐다.

    특히 메시는 1차전에서도 득점포 가동에 실패했고, 크로아티아전에서는 슈팅 1개에 유효슈팅 '제로'라는 안타까운 결과를 남겨 팬들을 실망하게 했다.

    바르셀로나로선 팀의 간판스타들인 라키티치와 메시가 대결하는 만큼 어느 한 선수의 편만 들어줄 수 없어 라키티치의 득점을 축하하면서 메시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는 "바르셀로나가 아르헨티나 스타에게 월드컵 메시지를 보냈지만 절대 메시가 좋아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김민솔 "올 목표는 신인왕…타이틀 싹쓸이도 욕심나요"

      “‘이 정도면 됐다’는 식으로 한계를 정해두진 않으려고요. ‘이것도 되네’라는 생각이 들면 또 해보고, 더 올라가 보고 싶습니다.”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

    2. 2

      PGA 간판 매킬로이 "LIV 선수 복귀 환영"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사진)가 LIV골프 선수들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LIV골프를 가장 큰 목소리로 비판하던 그가 기존 입장을 180도 바꾸면서 ‘메이저 사...

    3. 3

      김성현 재입성·이승택 합류…몸집 키운 K브러더스 '도약' 노린다

      김성현의 복귀와 이승택의 합류로 몸집을 키운 K브러더스가 올 시즌 나란히 반등을 꿈꾸고 있다. 7명의 선수 모두 우선 내년 시즌을 보장받는 페덱스컵 랭킹 100위 사수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반등이 절실한 선수는 김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