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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중앙통신, 싱가포르 외무장관 평양 도착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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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회담 앞두고 美·北 연쇄 방문…의전 등 막바지 조율할 듯
    北중앙통신, 싱가포르 외무장관 평양 도착 보도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장관이 7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오후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공화국 외무상이 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고 짧게 밝혔다.

    통신은 발라크리쉬난 장관의 체류 일정이나 방북 목적 등은 밝히지 않았다.

    북한의 대외용 라디오인 평양방송도 이날 발라크리쉬난 장관의 평양 도착 사실을 보도하며 최희철 외무성 부상이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맞이했다고 전했다.

    앞서 싱가포르 외무부는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발라크리쉬난 장관이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초청을 받아 7∼8일 평양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이날 오후 베이징 공항에서 평양행 고려항공편에 탑승했다.

    그는 평양에 도착해 리 외무상과 회담했다고 일본 교도통신도 평양발로 보도했다.

    양측은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에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의전과 경호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협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방북 직전인 지난 5일(현지시간)에는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만난 바 있다.

    북미정상회담 개최지인 싱가포르가 미국·북한 양측과 연쇄 외교장관 회동을 통해 정상회담의 실무 진행 문제에 대한 마무리 조율 작업을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싱가포르 외무부는 발라크리쉬난 장관이 방북 기간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도 예방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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