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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지방선거] 추미애 "박원순, 서울시장 4년 더해야 삶 개선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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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3일 서울 신도림역 앞에서 추미애 대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합동유세에서 손을 높이 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3일 서울 신도림역 앞에서 추미애 대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합동유세에서 손을 높이 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3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한 지가 6년밖에 안지나서 4년 더 해야 일이 마무리 된다"고 밝혔다.

    추미애 선대위원장은 이날 신도림역서 열린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자 합동유세에서 "박원순 시장이 안 계셨다면 우리가 그렇게 광화문에서 모여서 손에 손잡고 촛불을 들고 탄핵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겠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추 선대위원장은 "지방선거는 그냥 시장, 도지사 뽑고 시, 구의원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면서 "야당은 국회에서 평화의 길목을 가로막고 민생을 외면하고 그들의 기득권만 지키려고 발버둥치고 있는데 이런 정치를 끝장내는 한다"고 강조했다.
    박원순 후보 안아주는 추미애 대표 (사진=연합뉴스)
    박원순 후보 안아주는 추미애 대표 (사진=연합뉴스)
    추 선대위원장은 "6월 12일, 남북정상회담에 이어서 북미정상이 만나기로 확정이 되었다. 전 세계를 통틀어서 가장 까다로운 지도자 두 사람을 설득시켜낸 문재인 대통령 덕이라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만 평화의 길목에 드러눕고 말았다"고 지적하면서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젖혀서 남과 북이 함께 상생하면서 평화와 경제번영이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위해 6.1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이 힘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추 선대위원장은 "평화가 오면 가장 먼저 이곳 수도권이 기회가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 수도권의 세 분 시장, 도지사 후보들이 굳게 악수하고 협력을 다짐했다"라면서 "교통난, 주거난, 미세먼지, 물 모두를 함께 해결해야 국민 개개인의 삶이 나아진다. 오늘 서울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시민들께 이곳 신도림역에서 고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것이 헛방이 아니려면 세 분 다 압도적으로 당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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