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인플루언서‘ 이혜연, 공구로 패션·뷰티·육아까지 섭렵..."육아맘의 파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혜연/ 사진=이혜연 인스타그램
    이혜연/ 사진=이혜연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이혜연이 공구(공동구매)로 다양한 분야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혜연은 어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복 터진 요즘 하루하루 너무 바빠서 #라방 수다도 못떨고 소개해드릴 #공구 제품도 많은데 자꾸 미뤄지고 있네요. 우리 #육아맘 들과 #소통 하는 재미로 살았는데 말이죠. 우리 이따 밀린 수다 떨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연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주부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앳된 외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스타맘 왜 점점 더 어려지는건가요”, “라방구경갈게요!”, “언니 미모포텐 터진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혜연은 ‘공구 하는 스타맘’으로 불리며 패션, 뷰티, 육아용품들의 공동구매를 진행,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1. 1

      그는 왜 어머니를 ‘꽃장’으로 모셨을까 [고두현의 아침 시편]

           꽃장(葬)                           정일근어머니. 이제 하얀 민들레로 오셔요.고성 안국사 대웅전 뒤편 산기슭에 꽃장(葬)한어머니의 꽃밭으로, 어머니의 이름으로우리 꽃 하얀 민들레로 오셔요.한 꽃밭 가득히 피어서 오셔요.서른둘에 홀로 돼 사신 반백 년에몇 해 더 더한 세월은눈물 피눈물로 다 적지 못할 시입니다.목이 메어 다 부르지 못할 노래입니다.하얀 민들레는 어머니의 노래입니다.일편단심의 거룩한 꽃입니다.어린 남매 데리고 한(恨)의 바다를 떠돌다가마지막 항구로 돌아온 노스탤지어의 귀항입니다.마지막 살다 가신 음력 사월 초하루봄비로 오셔서 민들레로 일어서셔요.바람으로 돌아와 하얀 민들레로 걸어오셔요.천왕산 산정까지 하얀 꽃들이다 함께 맨발로 일어서 춤추게 하셔요.하얀 민들레꽃들 둥근 법열의 꽃씨로 맺혀도리천으로 훨훨 날아가게 하셔요.저도 다시 어머니의 꽃으로 활짝 피게 하셔요.우리 모두 피어나 어머니께로 돌아가게 하소서.언제나 따스했던 어머니 슬하로.---------------------------------------“어머니가 올봄에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평소에 ‘나 죽으면 그냥 재로 훨훨 날려달라’고 했는데 그래도 어머니가 보고 싶을 때는 어디로 가야 할까 해서 제 도반이 하는 절집 뒤에 꽃밭을 만들고 어머니를 모셨습니다. 그 위에 하얀 민들레씨를 뿌리고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붉은 꽃을 심고 꽃밭을 만들었습니다. 그게 꽃장(葬)입니다. 내년에 민들레가 필 무렵 저는 어머니가 반드시 민들레로 돌아오실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지난 금요일 저녁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있는 별마당도서관

    2. 2

      '응급실 뺑뺑이' 남 일 아니었네…"국민 5명 중 1명 경험"

      국민 5명 중 1명은 응급의료기관 수용이 불가해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겪어봤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4일부터 3일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응답자들은 정부가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할 보건의료 분야 정책 과제(복수 응답)로 '응급의료체계 개편(51.7%)'을 꼽았고, '건강보험 재정 낭비 해결(43.2%)', '지역 간 필수 의료 격차 해소(36.1%)'가 뒤를 이었다.응급의료와 관련한 설문에서 '응급실 뺑뺑이'를 경험해 본 적이 있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19.1%('여러 번' 3.6%·'한두 번' 15.5%)로 나타났다.'직접 경험은 없지만, 주변인의 경험을 들은 적이 있다'는 비율도 59.7%에 달해 총 78.8%가 직·간접적으로 응급실 뺑뺑이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직·간접 경험자의 비율은 부산·울산·경남(81.9%), 인천·경기(80.9%), 강원·제주(80.5%) 순으로 높았다.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결 방안으로는 '응급실 중증환자 즉시 수용 의무 규정 강화(29.5%)'를 택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이어 '응급실 전담 및 중증응급질환 수술 가능 인력 확충'은 26.4%, '실시간 병상 환자 진료 정보 시스템 구축'은 19.9%로 조사됐다.한편, 의대 신입생 일정 비율을 특별 전형으로 선발해 졸업 후 특정 지역에서 일정 기간 의무 복무하게 하는 지역의사제에 대해선 응답자의 77.0%가 '찬성', 13.2%는 '반대'했다. '모르겠다'는 응답은 9.8%였다.또 67.2%가 공공의대 설립에 찬

    3. 3

      문가비, '정우성 혼외자' 고백 1년 만…'2살 아들' 근황 공개

      모델 출신 방송인 문가비가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문가비는 3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아들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의 아들은 아장아장 걷는 모습. 엄마와 옷을 맞춰 입고 다양한 장소에 다니는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문가비는 지난해 정우성의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 문가비는 SNS를 통해 혼외자 출산 소식을 알렸고, 이후 이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임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문가비는 당시 자기 개인 SNS 계정에 "나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닌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쓰려고 하니 떨리는 마음에 걱정이 앞서기는 하지만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조금은 더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용기를 냈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소식에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나는 임신의 기쁨이나 축하를 마음껏 누리기보다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임신 기간의 대부분을 보냈다"라며 출산 소식을 공개했다.이어 문가비는 "마음 한편에 늘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꼭꼭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무것도 준비되어있지 않은 너무나 부족한 예비 엄마였기에 모든 걸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기도 했지만 사실 그건 겁쟁이 엄마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면서 "세상에 나온 아이를 앞에 두고 여전히 완벽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엄마이지만 그런 나의 부족함과는 상관없이 존재 그 자체만으로 나의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이 아이를 보며 완벽함보다는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찬 건강한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했고 그래서 엄마로서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온전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