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 백악관 “북미회담 준비 협상 긍정적…6월 12일 열릴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美 백악관 “북미회담 준비 협상 긍정적…6월 12일 열릴 것”
    미국 백악관이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를 위한 양국의 협상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예정대로 내달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정례 언론 브리핑에서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초기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샌더스 대변인은 미국 정부가 내달 12일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샌더스 대변인의 발언은 북미 정상회담 조율을 위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만나는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뉴욕에 도착한 직후 나왔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 폼페이오 장관이 뉴욕으로 이동해 김 부위원장과 만찬을 하고 31일 회담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의 주제는 판문점에서 진행되고 있는 협상과 마찬가지로 북한의 비핵화에 맞춰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샌더스 대변인은 의전과 경호 등 북미 정상회담의 세부사항을 논의하는 팀이 싱가포르에서 북한 측을 만났으며 내일(24일) 또 한 차례 협상을 벌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럼프의 경고?…중국에 '베네수엘라 공습' 미리 통지한 듯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미국이 3일(현지시간) 새벽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미국이 이를 '중국에 대한 경고'로 활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

    2. 2

      '포스트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노벨상 '마차도' 관심

      베네수엘라의 니콜라 마두로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군에 의해 생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이자 2025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에게 관심이 모인다.지난해 12월 오슬로에서 민주주...

    3. 3

      '마두로' 전격 체포…미국은 왜 '700억 현상금' 내걸었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 법정에 서게 됐다. 2020년 미국에서 마약 테러 혐의로 기소된 지 6년 만이다.3일(현지시간) 오전 미국이 베네수엘라 공습을 통해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붙잡았다. 체포 사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