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는 동남아 대표법인과 가공센터, 스테인리스생산법인 임직원 100여 명이 파타야 해안가에서 산호초 심기 활동(사진)을 했다.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 임직원들은 사업장 인근에서 영어교실을 열었다. 서울과 포항 광양 등 국내에서는 자매마을 환경 정화활동과 벽화 그리기, 농기계 수리 등 100여 건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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