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승무원 재능 기부 입력2018.05.30 17:15 수정2018.05.31 02:26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으로 구성된 ‘아시아나 문화예술 공연 동아리’가 30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로비에서 환우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자선공연을 펼쳤다. 영화 ‘뮬란’과 ‘미션’ OST 등을 연주한 챔버앙상블팀을 필두로 부채춤을 펼친 국악팀,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인 하모니 중창팀 등이 참여했다. 아시아나 문화예술 공연 동아리는 2007년부터 매년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공연을 해오고 있다.아시아나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