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안전공감 벽화 그리기’ 입력2018.05.29 19:32 수정2018.05.30 04:22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6일 서울 아현동 골목에서 안전을 주제로 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글로비스 직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가해 25m 구간 담장에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벽화를 그렸다.현대글로비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달이' 김성은 "동덕여대 후배들 저급하다" 발언 후…"온갖 조롱 겪어" 2 정준하, 36억 강남 아파트 경매로…"억울해" 법적대응 예고 3 마약 혐의 집행유예 중인 재벌 3세…또 약물 운전해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