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6일 서울 아현동 골목에서 안전을 주제로 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글로비스 직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가해 25m 구간 담장에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벽화를 그렸다.

현대글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