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현대시멘트' 52주 신고가 경신, 이 시간 매수 창구 상위 - 삼성증권, 한국증권 등

29일 현대시멘트는 장 초반 70,6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5월 23일 이후 6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18% 오른 70,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69,8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68,900원(+8.5%)까지 비교적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상승 반전해서 현재 70,600원(+11.18%)까지 상승하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이 시간 매수 창구 상위 - 삼성증권, 한국증권 등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삼성증권, 한국증권, 대신증권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삼성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코오롱글로벌우, KODEX 레버리지 등이 있다.

[표]현대시멘트 거래원 동향

◆ 최근 분기 실적
- 2018.1Q, 매출액 637억(-14.8%), 영업이익 -78억(적자지속)
현대시멘트의 2018년 1사분기 매출액은 637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14.78%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78억으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과거 2분기 동안 영업이익이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나, 2018년 1분기에 영업이익 적자가 발생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중 가장 낮은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영업이익 대비 -187억 감소한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피 하위 15%, 상위 19%에 랭킹되고 있다.

[표]현대시멘트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관련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