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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신뉴스] 美 행정부 "북미회담 고려해 대북 추가제재 무기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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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신뉴스] 美 행정부 "북미회담 고려해 대북 추가제재 무기한 연기"




    5. 유럽연합이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빨대를 비롯한 1회용 플라스틱의 사용 금지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4. 다음으로 4위는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가 막대한 재정 부담을 이유로 말레이-싱가포르 고속철 사업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는 소식입니다, 이 사업은 현대로템 등 한국, 중국, 일본 기업이 수주를 위해 공을 들여온 만큼 우리나라 기업에도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3. 독일과 프랑스가 `유럽판 구글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미국과 중국이 선점하고 있는 글로벌 정보기술 시장에서 유럽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펀드를 조성하고, 첨단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2.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안보, 경제 협력체인 상하이협력기구가 다음 달 9일 정상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에는 시진핑 주석을 포함해 러시아, 카자흐스탄, 이란 대통령 등이 참석하는데요,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리는 중국의 대형 국제외교 행사인 만큼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 한편 파이낸셜타임스 메인에는 미국이 무역적자 시정 조치의 일환으로 중국에 농산물과 에너지 수입에 대한장기계약을 압박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윌버 로스 상무장관은 이번 주 말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측과 이들 품목에 대해 합의하고 다년간 수입 계약을 맺을 것을 명문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외신뉴스] 美 행정부 "북미회담 고려해 대북 추가제재 무기한 연기"




    5. 스타워즈 시리즈의 번외편인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가 메모리얼데이 연휴에 맞춰 야심차게 개봉했으나 참담한 흥행 실패를 맛봤다는 소식 5위로 전해드립니다.



    4. 프랑스 파리 시내의 한 아파트 발코니에 매달린 아이를 맨손으로 구한 아프리카 청년에 대한 영상, 며칠 전부터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됐었는데요, 마크롱 대통령이 현지시간 28일 집무실인 엘리제 궁에 `스파이더맨`이라 불리는 마두무 가사마를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가사마에게 프랑스 국적을 부여하고 프랑스 소방대원로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한편 이탈리아의 첫 포퓰리즘 연정이 대통령의 장관 임명 거부로 불발되면서 이탈리아 정국이 유례 없는 시계 제로 상태에 들어갔는데요, 이런 가운데 세르지오 카타렐라 대통령이 국제통화기금의 고위 관료 출신인 카를로 코타렐리를 과도 중립 내각을 이끌 임시 총리로 지명했습니다. 코타렐리 임시 총리는 연설을 통해 대통령의 제안을 수락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퀼베스트 투자자산운용의 오일 전문가인 밥 파커 전략가는 CNBC 방송에 출연해, 최근 유가가 하락하고 OPEC과 러시아가 원유 감산 완화에 들어간다고 밝혔지만 국제유가 가격은 배럴당 100달러까지 급등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1.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다음 달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염두에 두고 추가적인 대북제재를 연기했다는 기사가 CNBC 메인에 실려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르면 29일 수십 건의 새로운 대북제재 부과를 검토해왔지만, 북한과의 대화가 진전되는 상황에서 이런 추가 제재가 무기한 연기됐다는 소식입니다.





    전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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