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제노레이, 상장 첫날 부진…공모가는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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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영상장비 제조업체 제노레이가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입니다.
28일 오전 9시48분 현재 제노레이는 시초가(4만5900원) 대비 15.25% 하락한 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주가는 공모가(2만원)를 훌쩍 웃돌고 있습니다.
2001년 설립한 제노레이는 치료용·치과용 디지털 영상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2009년 미국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독일과 일본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노레이는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07대 1,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1천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일 오전 9시48분 현재 제노레이는 시초가(4만5900원) 대비 15.25% 하락한 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주가는 공모가(2만원)를 훌쩍 웃돌고 있습니다.
2001년 설립한 제노레이는 치료용·치과용 디지털 영상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2009년 미국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독일과 일본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노레이는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07대 1,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1천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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