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창립 70년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70시간 동안 행사를 열었다. 365mc는 과잉 영양섭취로 늘고 있는 소아 비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동참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식이영양OX퀴즈, 줄넘기 대회, 롤렛 선물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지방이 캐릭터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