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배당오류 파문 삼성증권 본사 등 4곳 압수수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검찰이 배당오류 사태와 관련해 28일 삼성증권 본사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이날 오전 삼성증권 본사와 지점 등 4곳을 압수수색 중입니다.
수사관 20여명은 현재 관련 혐의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앞서 금융감독원은 배당오류 파문과 관련해 삼성증권 직원 21명에 대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이날 오전 삼성증권 본사와 지점 등 4곳을 압수수색 중입니다.
수사관 20여명은 현재 관련 혐의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앞서 금융감독원은 배당오류 파문과 관련해 삼성증권 직원 21명에 대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