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 해물찜 맛집이 화제다.24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전격 방문! 소문난 맛집` 코너를 통해 `맛에 놀라고 푸짐함에 반하는 11종 해물찜` 편이 전파를 탔다.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인계동)에 위치한 `마라도해물탕&찜`은 연매출 20억을 올리고 있는 `11종 해물찜`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이 곳의 해물찜에는 오징어, 문어, 주꾸미 전복, 홍합, 문어, 낙지, 꽃게, 아귀, 오만둥이 등에 콩나물까지 한 번에 모여 푸짐함을 자랑했다.특히 해물찜의 `소`자는 무려 11그릇, `대`자는 14그릇이 나올만큼 푸짐한 양에 손님들도 놀랄 정도.해물찜과 함께 먹는 물회는 매콤한 입 속을 시원함으로 채워주고 있어 이 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엄지를 치켜들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