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익시스템, 中에 33억원 규모 OLED 증착장비 공급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5.23 11:06 수정2018.05.23 11: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선익시스템은 중국 기업(Changchun Hyperions Technology Co., Ltd.)과 33억4800만원 규모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증착장비에 대한 판매·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계약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2.71%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5월22일부터 2018년 11월30일까지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올해 외부감사제도 위반 기업, 전년대비 두 배…"규정 확인해야" 2 尹담화에 출렁인 코스피, 기관 지원군 등판…2480선 회복 3 "100억 자산가 모십니다"…신한투자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센터' 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