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쏠리드' 5% 이상 상승,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7%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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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리드가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5%이상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09시 36분 쏠리드는 전 거래일보다 5.34% 오른 4,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4,37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4,350원(+0.93%)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4,540원(+5.34%)까지 상승하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7% 수준
거래원 동향은 메릴린치, 삼성증권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7%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메릴린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세진중공업, 유진테크 등이 있다.
[표]쏠리드 거래원 동향
◆ Valuation
- 전일 종가 기준 PER 877.2배, PBR 1.9배, 업종대비 고PER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 종목의 PER는 877.2배, PBR은 1.9배이다. PER는 통신장비업종의 평균 PER 21.7배 대비 +855.5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2%에 있고, PBR은 통신장비업종의 평균 PBR 1.9배와 동일한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29%에 위치한다. 보통 높은 PER는 기업의 높은 이익증가율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이 종목은 코스닥 전체에서 PER가 상위 2%에 랭킹되고 있어, 고평가주로 주의가 필요하다.
[표]쏠리드 Valuation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관련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