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가방 속 애정템을 공개했다.10일 보그 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올데프 애니의 오만가지 아이템이 가득한 왓츠 인 마이 백"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애니는 실제 매일 사용하는 아이템들을 직접 소개했다.애니는 "정말 자랑하고 싶다"면서 무민 리버서블 파우치(펜케이스)를 들어 보였다.그는 "파란색을 좋아해서 이걸 가지고 있다"면서 "빨간색 파우치를 하고 싶은 날은 빨간색 파우치를 쓸 수 있고 주황색 파우치를 쓰고 싶은 날은 이 염소 같은 아이로 바꿀 수 있다"고 뒤집어가며 보여줬다.무민 파우치의 특징은 몽실몽실한 털 소재에 무민 캐릭터가 담겨 있는데 뒤집으면 다른 디자인과 색상이 보여지는 점이다. 그날그날 기분이나 옷차림에 따라 색상을 바꿔 매치할 수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부드러운 소재와 넉넉한 사이즈는 필기구나 작은 소품들을 보관하기에 적합했다.실제로 애니는 재벌돌답지 않게 멤버들을 평소 챙기는 모습도 공개했는데 그의 지갑 속에는 잘 체하는 멤버들을 위한 소화제와 머리끈 및 발렛비를 내기 위한 현금 등을 챙겨 다닌다고 전했다.24살답게 귀여운 걸 좋아한다고 밝힌 애니의 파우치는 약 4만원대로 현재는 모두 품절 또는 판매 중지된 상태다.소박한 아이템과 동시에 재벌가 씀씀이를 보여줘 범접할 수 없는 존재임을 깨우쳐(?) 주기도 했는데 매일매일 차는 시계로 소개한 시계는 까르띠에 제품으로 가격이 무려 4200만원에 달한다.한편 애니가 속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 첫 싱글 '페이머스
월요일인 12일은 주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내린 눈과 비가 얼면서 출근길 곳곳이 빙판이겠으니 주의해야겠다. 최저 기온은 영하 14도로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11일 기상청은 "중부 지방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으나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다"며 "충남 서해안과 새벽까지 제주도, 오전부터 서울·인천·경기 서해안, 오후부터 그 밖의 중부지방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동부 2~7㎝ △서울·인천 경기 남서부 1㎝ 미만 △강원내륙·산지 2~7㎝ △충남서해안 1~5㎝ △충북 1~3㎝ △경북 북동내륙 1㎝ 안팎 △경북 북동산지 1~3㎝ △전북 동부 1㎝ 안팎이다.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안팎 △서해5도 5㎜ 미만 △강원 내륙·산지 5㎜ 안팎 △대전·세종·충남·충북 1㎜ 안팎 △경북 북동내륙·산지 1㎜ 안팎 △전북 1㎜ 안팎이다.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며 낮 동안 녹았던 눈이 다시 얼어 길을 빙판으로 만들겠다. 도로 곳곳에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살얼음(블랙아이스)이 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4~-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예보됐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14도 △강릉 -7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6도 △광주 -5도 △대구 -8도 △부산 -4도 △제주 3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0도 △강릉 5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6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제주 11도 등이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일식 셰프 정호영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뒤 매출이 늘었다고 밝혔다.정호영 셰프는 1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서 "최근 매출이 평소보다 1.5배가 상승했다"고 전했다.정호영 셰프는 "그동안 나를 요리 잘하는 개그맨으로 알았던 분들이 이제는 개그 잘하는 요리사로 알아주신다"며 프로그램 인기 후 달라진 위상을 공개한다. 180도 달라진 정호영의 모습에 김숙은 "원래도 잘되던 집인데 더 잘된 것을 축하한다"며 아낌없는 축하를 건넨다.달라진 것은 매출만이 아니었다.정호영 셰프는 "손님들의 평도 달라졌다"며 "잘생겼다. 화면보다 날씬하다. 실물이 좋다며 칭찬이 쏟아진다"고 자화자찬했다.이에 전현무는 "그건 서비스를 달라는 신호야"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요리와 개그를 모두 잘하지만 밉지 않은 정호영 셰프가 한층 뜨거워진 인기를 실감하는 것은 흑백요리사2의 흥행 덕분이다.정호영 셰프는 넷플릭스와의 인터뷰에서 "시즌1을 보면서 장면 장면에서 나 자신이 그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몰입하다 보니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그는 "요리사로서 요리로나 정신적으로 더욱더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면서 "너무너무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리고 맛있는 요리로 보답하겠다"고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정호영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은 '우동 카덴'으로, 연희동 본점과 제주·합정(서교) 지점이 있다.'흑백요리사2' 마지막 회를 앞두고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