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 52주 신고가 경신, 한화투자, 미래에셋 등 매수 창구 상위에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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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현대시멘트가 장시작과 함께 3.45% 상승한 63,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63,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62,900원(+3.28%)까지 살짝 밀린 후 상승 반전해서 64,400원(+5.75%)까지 올랐었는데, 현재는 64,000원(+5.09%)에서 머물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한화투자, 미래에셋 등 매수 창구 상위에 랭킹
현재 거래원 동향은 한화투자, 미래에셋, 키움증권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동원수산, 호텔신라우 등이 있다.
[표]현대시멘트 거래원 동향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4일 연속 순매도(1.7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8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30.6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32.4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 비중이 95.9%로 가장 높아, 이 종목의 주요 거래 주체는 개인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1.7만주 순매도를 하고 있다.
[표]현대시멘트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관련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