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출근하고 저녁 늦게 퇴근하는 요리사의 삶을 살고 있었어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적 여유가 없었죠. 그러던 도중에 우연히 홈쇼핑에서 에듀윌 공인중개사 상품을 보게 되었습니다."전직 일식셰프인 오철민씨는 밤낮없이 일을 하며 가족, 친구들이 모이는 자리에도 참석할 수 없었다. 하지만 에듀윌 공인중개사를 만난 뒤로 그의 삶은 달라졌다. 고정급이던 수입은 더욱 늘어났고,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역시 늘어났다. 또 퇴근 후 평일 저녁이나 주말이면 모임에 나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일식요리사는 밤이나 주말 등 남들이 쉴 때 더 바쁘다. 그렇다 보니 7살 딸 아이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 못했다. 그러나 공인중개사의 삶을 살며 이제는 주도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요즘은 딸 아이 유치원에도 제가 직접 데려다 주고 있어요. 더불어 건강도 좋아지고 개인 시간도 많아져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죠. 아이들이 아빠를 까먹을까 두려울 만큼 같이 보내는 시간이 없었는데 함께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렇게 좋은걸 왜 이제서야 했을까` 하는 것이에요."오 씨는 에듀윌 강의의 가장 큰 장점으로 퀄리티 높은 강의와 우수 교수진 외에도 수강생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한다는 점을 꼽았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수강이 가능하고 속도 조절로 공부량을 늘려 6개월 만에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지금 바로 에듀윌과 함께 도전하세요!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시작하면 여러분들도 공인중개사가 되어 행복한 삶을 다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파이팅!"한편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작년 본사 조직 내 `공인중개사 동문회 사무국`을 신설하여, 자사 출신 합격생들이 공인중개사로서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에듀윌 동문회는 그 일환으로 합격자 모임 행사 진행, 공인중개사 인맥북 발행, 공인중개사 동문 모임 지원, 정보 교환용 밴드 운영, 공인중개업소 3종 부착물 세트(영업중/부재중 부착판, 명함꽂이, 에듀윌 동문회 인증 업소 간판) 발송 등을 지원한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