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정신에 대한 개념은 기업이 처해 있는 국가의 상황이나 시대에 따라 바뀌어 왔다. 그러나 어느 시대 어떤 상황에서든 기업가가 갖추어야 할 본질적 정신은 예나 지금이나 별로 다르지 않다. 기업의 규모와 CEO의 열정은 비례하지 않는다. 시스템을 갖추고 인재를 고용하며 기업이 살아 숨쉬도록 키워낸 CEO들에게는 그들만의 기업가정신이 있다. 어쩌면 평범한 이웃같은 우리시대 CEO들의 이야기가 대중의 이해와 공감을 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CEO, 기업가정신을 말하다`는 100년 기업을 향한 중견·중소기업 CEO들의 고군분투기를 현장감 있게 담아내고자 한다. 단순한 기업소개가 아닌 CEO의 기업가정신을 다룸으로써 차원 다른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형배 부장은 "한국기업가정신협회와 공동 제작하는 이 프로그램이 기업가정신 확산과 중견·중소기업 혁신성장에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5월 23일 오텍그룹 강성희 회장을 첫 방송으로 `CEO, 기업가정신을 말하다`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한국경제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문의 02-6676-0041이용익PD yi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