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 5% 이상 상승, 개장 직후 거래량 큰 변동 없음. 전일의 22%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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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화가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5%이상 상승하고 있다. 17일 오전 09시 47분 한국내화는 전 거래일보다 5.21% 오른 4,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4,02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4,005원(+1.78%)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4,140원(+5.21%)까지 상승하고 있다.
◆ 거래량 분석
- 개장 직후 거래량 큰 변동 없음. 전일의 22% 수준
현재까지 거래량은 19.8만주로 전일 거래량의 22% 수준으로 오늘 거래는 큰 움직임 없이 다소 침체된 모습이다.
[표]한국내화 거래량 분석
◆ Valuation
- 전일 종가 기준 PER 7.2배, PBR 0.7배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 종목의 PER는 7.2배, PBR은 0.7배이다. PER는 비금속광물업종의 평균 PER 26.5배 대비 -19.3배 낮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하위 23%에 있고, PBR은 비금속광물업종의 평균 PBR 1.1배 대비 -0.4배 낮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하위 32%에 위치한다.
현재 이 종목은 PBR이 1 보다 작아서 시가총액이 자산가치에 못 미치고 있으니 회사의 실적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표]한국내화 Valuation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