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 52주 신고가 경신, 하이증권, KB증권 등 매수 창구 상위에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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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아세아제지는 장 초반 35,950원까지 오르며 지난 05월 16일 이후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3% 오른 3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35,3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에 밀리지 않고 계속 상승해서 35,950원(+3.3%)까지 소폭 상승하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하이증권, KB증권 등 매수 창구 상위에 랭킹
현재 거래원 동향은 하이증권, KB증권, SK증권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골드만이 눈에 띄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KB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현대차투자증권 등이 있다.
[표]아세아제지 거래원 동향
◆ 기업개요
아세아제지는 골판지 원지 및 상자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