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한 시민이 14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르헨티나 페소화는 이날 미 달러화 대비 6% 이상 폭락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