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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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업체인 크리스에프엔씨는 15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크리스에프앤씨는 1998년 설립된 골프 의류 브랜드다. 핑, 팬텀,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 에디션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2017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58억원이다.
크리스에프앤씨 관계자는 "젊은 골프 인구의 증가에다 골프복과 일상복의 허물어진 경계로 회사가 지속 성장했다"며 "올해 상장이 완료되면 국내 시장만큼 커지고 있는 중국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크리스에프앤씨는 1998년 설립된 골프 의류 브랜드다. 핑, 팬텀,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 에디션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2017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58억원이다.
크리스에프앤씨 관계자는 "젊은 골프 인구의 증가에다 골프복과 일상복의 허물어진 경계로 회사가 지속 성장했다"며 "올해 상장이 완료되면 국내 시장만큼 커지고 있는 중국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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