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분]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종가 기준 PER 6.3배, PBR 0.5배, 업종대비 저PER

14일 대한제분은 장 초반 195,5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5월 02일 이후 12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36% 오른 19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189,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에 밀리지 않고 계속 상승해서 195,500원(+2.36%)까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 Valuation
- 전일 종가 기준 PER 6.3배, PBR 0.5배, 업종대비 저PER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 종목의 PER는 6.3배, PBR은 0.5배이다. PER는 음식료품업종의 평균 PER 32.4배 대비 -26.1배 낮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하위 9%에 있고, PBR은 음식료품업종의 평균 PBR 1.3배 대비 -0.8배 낮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하위 3%에 위치한다. 보통 낮은 PER는 현재 시장이 해당 기업의 가치를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하고 있다고 해석될 수 있다.
현재 이 종목은 PBR이 1 보다 작아서 시가총액이 자산가치에 못 미치고 있으니 회사의 실적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표]대한제분 Valuation

◆ 차트 분석
- 전형적인 상승세, 단기·중기 이평선 정배열
일봉 차트의 모습은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표]대한제분 차트 분석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