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인혜, 굴욕 없는 수영복 몸매 공개…치명적인 섹시美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모델 최인혜가 원피스 수영복을 굴욕 없이 소화하며 관능적 몸매를 자랑했다.
최인혜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미세먼지도 없고 꿀 같은 하루 보냈으니 힘 얻어서 내일 공구준비 열심히 해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인혜는 빨간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채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그는 탄력 있는 몸매가 드러난 수영복을 입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외국모델보다 더 예뻐요""다 가지신 분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비키니 쇼핑몰을 설립해 대표이자 모델로 활동했던 최인혜는 최근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노규민 한경닷컴 기자 pressgm@hankyung.com
최인혜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미세먼지도 없고 꿀 같은 하루 보냈으니 힘 얻어서 내일 공구준비 열심히 해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인혜는 빨간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채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그는 탄력 있는 몸매가 드러난 수영복을 입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외국모델보다 더 예뻐요""다 가지신 분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비키니 쇼핑몰을 설립해 대표이자 모델로 활동했던 최인혜는 최근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노규민 한경닷컴 기자 pressg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