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은 국토·교통 분야 일자리 로드맵과 뿌리산업 일자리 창출 방안, 창업 대책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계획이다.
당에서는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김영진 전략기획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부처 차관과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이목희 부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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