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1분기 영업이익 40억…3분기 연속 흑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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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가 올 1분기 매출액 2000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달성하며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측은 하반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문별로 태양광 사업에서는 하반기에 고출력 태양광 모듈을 출시 할 계획이고, 국내외 태양과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발전소 시공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NG사업부문도 국내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의 지속적인 투자가 이어지기에 올해에도 좋은 성과를 달성 할 것이라는게 사측의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일 신성에프에이의 분할이 완료되며 부채비율이 284%로 대폭 개선 되었다"며 "회사도 안정을 찾으면서 올해에는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사측은 하반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문별로 태양광 사업에서는 하반기에 고출력 태양광 모듈을 출시 할 계획이고, 국내외 태양과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발전소 시공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NG사업부문도 국내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의 지속적인 투자가 이어지기에 올해에도 좋은 성과를 달성 할 것이라는게 사측의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일 신성에프에이의 분할이 완료되며 부채비율이 284%로 대폭 개선 되었다"며 "회사도 안정을 찾으면서 올해에는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