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시, 해상운송용 드론 개발 입력2018.05.09 18:26 수정2018.05.10 04:5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9일 울산항 반경 2㎞ 이내에서 드론을 활용해 물류터미널과 해상선박 간 선박용품을 배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드론제작업체인 유시스가 참여한다. 허언욱 행정부시장은 “드론터미널 구축 등을 통해 울산을 드론 해상 물류배송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체포 때 "기쁘지 아니한가" 했던 마야, 이재명에 "열렬히 응원" 가수 마야(본명 김영숙)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공개적으로 지지 선언했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마야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채널A 유튜브 채널 '정치시그널'에 출연한 사진을 인스타그램... 2 무면허로 교통사고 내고 中 도주한 40대…귀국길에 체포 무면허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중국으로 도주한 40대 제주도민이 구속됐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무면허운... 3 "신분증 도용한 미성년자에 당했는데…" 술집 사장 '울분 토로' 길에서 주운 신분증을 제시한 청소년에게 술을 팔았던 음식점 관리자가 헌법재판소에서 억울함을 풀었다. 헌재는 적절한 신분 확인 조처를 했다면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해서도 안 된다고 판단했다.13일 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