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신항 배후단지(3만㎡)에서 냉동·냉장 물류센터 설치 및 운영을 담당할 9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발표했다. 희망 기업은 액화천연가스 냉열 공급시설과 물류센터의 설치 및 운영계획을 오는 7월2일까지 제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