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 문양권·곽신애 각자대표 체제로 김소현 기자 입력2018.05.04 11:01 수정2018.05.04 11: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바른손이앤에이는 기존 윤용기·곽신애 각자대표 체제에서 문양권·곽신애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4일 공시했다.변경사유는 윤 대표의 사임과 문 대표의 신규 선임이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알아서 돈 굴려준다" 입소문…17조 뭉칫돈 '우르르' 2 수수료 싸고 간편 거래…진화한 TDF ETF도 눈길 3 가격 올려도 잘 팔리네…주가 치솟는 맥주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