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폰 'LG G7 씽큐' 출시 신경훈 기자 입력2018.05.03 13:47 수정2018.05.03 13: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3일 오전 서울 용산역 LG G7 체험존에서 차기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AI(인공지능)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달 중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에 이 제품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G7 씽큐는 LG G7 씽큐(4GB/64GB)와 G7 씽큐+(6GB/128GB) 2 종으로 구성돼 있다.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요즘 누가 페북 해요"…美10대는 유튜브·틱톡·인스타 '대세' 한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표 주자였던 페이스북이 미국 10대들 사이에서도 잊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틱톡 등이 빈 자리를 채운 지 오래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미... 2 AZ "AI 헬스케어 관심…韓과 협력 확대" 파스칼 소리오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CEO)는 2014년 미국 화이자의 인수 제안을 거절하면서 10년 뒤 목표를 밝혔다. 당시 내세운 2025년 매출 목표치는 450억달러(약 64조6000억원). 이 회사는... 3 생기원, 탄소나노튜브 2차전지 적용 가능성 확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이산화탄소를 ‘꿈의 신소재’ 중 하나인 탄소나노튜브로 전환하고 이를 2차전지 소재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탄소나노튜브는 한 겹의 그래핀 시트가 원통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