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주로 안전한 수익을 꾸준히 내주고 있는 혜안 전문가가 추천주 수익을 얻을 수 있는효과적인 방법을 정리하여 안내했다.

“저는 하루의 절반정도를 ‘분석’하는 일에 할애합니다”
“분석을 위해 하루종일 고민할 때도 있고, 어떤 때에는 찰나의 뉴스를 빨리 분석해야 하기도 합니다. 수백명의 회원분들께 3000여개의 주식중 하루 1종믁을 추천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매일 오전 08:40 ‘Daily Top-pick’ 을 잡아라!

저는 무조건 신호방 기준으로 하루 평균 1종목을 추천합니다.
제 추천종목은 장중 10% 오른 종목을 더 간다고 추격매수 하거나, 상한가 근처의 종목을 상한가 따라잡기 하시라고 추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소형주가 아니라 하이닉스, 효성, 두산인프라 이런 종목이니 별로 위험하지 않습니다.

투자자 여러 번, 다음 세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1.추격매수가 아니라 시가보다 조금 아래서 매수한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제일 피하고 싶은 건 병목현상입니다. 우리가 가격을 올리는 거죠. 시가에 몰려 예상보다 높게 출발하면 오히려 외국인, 기관의 매도공세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시가주문이 아닌 장 시작 후 5~10분 정도 사이 시가보다 조금 싸게, 혹은 시가와 비슷한 수준에서 매수한다고 생각하세요. 두산인프라도 시가 9660, 9시10분경 9550원 저가가 형성됐습니다.
※ 투자금이 크신분은 같은 가격이라도 수량을 분할하세요.

2. 담대하게 툭툭 매수하세요.

탑픽스윙 10프로는 손실 확률이 열번 중 한번 이하입니다. 놓치는 것보다는 분할로 일부 매수라도 매수가 좋습니다. 단, 하루 1종목 추천이므로 종목이 많아질 수 있으니, 비중은 10% 정도면 괜찮아요. 그리고 전일 미증시 급락, 이런 이슈는 오히려 하이닉스 경우처럼 전일가 이하에서 좀 느긋하게 살 기회를 줍니다. 쫄지말고 기회를 활용해야죠.

3. 추천신호를 잘 보시고 프리미엄을 정하세요.

가. 적극적 매수신호 : 10%
이런건 어떻게 주문해야 할까요?
전일 대비 2프로 정도 주고 매수를 고려합니다. 분할매수는 물론 좋습니다.

나. 싸게 매수해야할 매수신호 : 가급적 싸게 아래로, 5%
이런건 어떻게 주문해야 할까요?
전일 1프로 정도, 혹은 전일가 이하

혜안 전문가는 20여년간 쌓여온 종목 빅데이터를 통해 20여가지의 알고리즘을 개발하여매일 오전 8시40분 탑픽과 준탑픽 종목으로 선별하여 추천하고 있다.

혜안 전문가 추천주의 장점은 3박4일 내에 승부를 볼 수 있는 기다리지 않는 스윙매매이며, KOSPI200 종목 70%, 코스닥 투도주 30%로 배합되어 일명 ‘잡주’가 아닌 블루칩/옐로칩 종목으로 단기 수익을 챙길 수 있다는 점이다.

【우량주로】”2~3일에 7% 수익률, 탑픽 놓치지않는 3가지 방법”


☆탑픽(daily top tick)☆
보통 8시40분 내외로 그날의 탑픽이 추천됩니다.(거래 적거나 고가 출발시 9시 이후)
간혹 하락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도 2~3일 이내 매수가 이상에서 매도할 수 있어요..
즉, 기대수익률이 0~10% 수준이죠. 물론 간혹 20%이상 상승하는 종목이 나오기도 합니다.
길지 않은 기간 동안 꽤나 괜찮은 수익을 올릴수 있는 종목이 탑픽(daily top pick)이라 보시면 됩니다.

1. 대부분 전일가격+1% 이하에서 체결됩니다. 시장가 주문은 따로 말씀드립니다.
2. 병목현상 생길수 있으니 수량분할, 가격분할이 좋습니다.
3. 탑픽 중 보유의견의 경우 대단히 좋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준탑픽(daily top tick)☆
충분히 매수할만한 주식이며 탑픽과 마찬가지로 하루 한종목 정도 추천합니다.
탑픽에 비해 적중률은 다소 떨어집니다. 컴투스처럼 하루 10% 상승하기도, 우리들제약처럼 다음날 상한가가 나오기도 하지만 손절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1. 비중은 탑픽의 절반.
2. -3%손절매 준수.
3. 손절이 싫다 하시는 분은 일단 탑픽만

남들이 원금회복을 꿈꿀 때, 수익을 챙기는 ‘혜안’ 전문가 무료리딩방 참여

[ 로얄서먼즈 HOT 종목 ]
필룩스, 우성사료, 남해화학, 신성이엔지, 코아스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