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중진公, 이엔큐원터치 지원 입력2018.04.25 18:39 수정2018.04.26 05:2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본부는 25일 이엔큐원터치(대표 김창성)를 ‘패밀리기업’으로 선정해 해외 마케팅과 정책자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2015년 창업한 이엔큐원터치는 산업용 연마 공구를 생산한다. 원터치 방식으로 연마재를 교체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똥밭 걷기 시작…극단적 시도도" 김영희, 아버지 '빚투' 심경 고백 방송인 김영희가 아버지의 채무로 인해 ‘빛투 논란’에 휩싸였던 당시 벼랑 끝에 내몰렸었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지난 25일 방송한 KBS 2TV '말자쇼' 2회 &... 2 [부고] 김재섭(국민의힘 국회의원)씨 장모상 ▶강경례씨 별세, 김상훈씨 부인상, 김호영·예린씨 모친상, 김재섭(국민의힘 국회의원)씨 장모상=2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40분.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 3 "2만원에 성심당 같이 갈래요"…임산부 프리패스 또 논란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임산부는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하도록 '임산부 프리패스' 제도를 도입하자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