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티시스, 영업활동지원시스템 사업 박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태광그룹의 정보기술(IT) 계열사인 티시스가 영업활동지원시스템(SFA)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시스는 최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금융사 소속 IT, 마케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SFA 콘퍼런스를 열었다.

    SFA는 보험사·은행 영업사원들의 판촉 활동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보험 사업은 종이로 된 안내서와 계약서를 기반으로 한 수차례 대면 영업으로 이뤄졌다. SFA를 채택한 기업은 태블릿PC로 설명과 계약을 한번에 마칠 수 있다. 종합 IT기업인 티시스는 앞으로 금융권에서 SFA 수요가 늘 것에 대비해 이를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다. 콘퍼런스에 참석한 정동훈 ING생명 최고정보책임자(CIO)는 “티시스의 SFA를 사용하면서 고객 편의성에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났다”고 평가했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2명 중 4명이 성명서에 '반대'…이례적으로 분열된 Fed [Fed워치]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29일(현지시간)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장직을 마무리한 후 기자회견에서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에 대한 지지를 보였지만 동시에 자신이 이사직을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연준과 행정부 사이에 경계선이 있으며, 존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동발 인플레이션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규모에 대해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분열된 FOMC FOMC는 이날 금리를 현재 수준(연 3.5~3.75%)에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Fed는 지난해 9·10·12월 세 차례 연속 금리를 인하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1월과 지난 3월에 이어 세 차례 연속 동결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으로 한국(2.50%)과 미국의 금리 차는 상단 기준으로 1.25%p를 유지하게 됐다. FOMC는 분열된 양상을 보였다. 성명서는 이번 결정에 참여한 위원 중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스티븐 미란 위원만이 금리 동결에 반대하고 0.25%포인트 인하를 주장했다고 전했다. 반면 베스 해맥, 닐 카시카리, 로리 로건 위원은 동결조치에는 찬성했으나 "성명서에 통화 완화 기조를 시사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데는 반대했다"고 밝혔다. 이는 세 명의 위원이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더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 3인방이 성명서의 "위원회는 위원회의 목표 달성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이 발생할 경우, 적절한 수준으로 통화 정책 기조를 조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문구를 '금리인하에 기운' 것으로 해석한 점이 "흥미롭다"고 평가했다.  WSJ는 이번 성명서에 "12명의 위원 중

    2. 2

      [속보] 파월 "중동발 인플레 예상하지만 규모 파악 어려워" [Fed워치]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29일(현지시간)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장직을 마무리한 후 기자회견에서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보였다. 또 자신이 이사직을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연준과 행정부 사이에 경계선이 있으며, 존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동발 인플레이션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규모에 대해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FOMC는 이날 금리를 현재 수준(연 3.5~3.75%)에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Fed는 지난해 9·10·12월 세 차례 연속 금리를 인하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1월과 지난 3월에 이어 세 차례 연속 동결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으로 한국(2.50%)과 미국의 금리 차는 상단 기준으로 1.25%p를 유지하게 됐다. 성명서는 이번 결정에 참여한 위원 중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스티븐 미란 위원만이 금리 동결에 반대하고 0.25%포인트 인하를 주장했다고 전했다.   또 베스 해맥, 닐 카시카리, 로리 로건 위원은 동결조치에는 찬성했으나 "성명서에 통화 완화 기조를 시사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데는 반대했다"고 밝혔다. 이는 세 명의 위원이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더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 3인방이 성명서의 "위원회는 위원회의 목표 달성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이 발생할 경우, 적절한 수준으로 통화 정책 기조를 조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문구를 '금리인하에 기운' 것으로 해석한 점이 "흥미롭다"고 평가했다.  이란 전쟁 및 물가 FOMC 위원들은 이란 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대하여

    3. 3

      [속보] 파월 "오늘이 나의 마지막 FOMC 의장 역할…워시 축하" [Fed워치]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오늘(29일 현지시간)이 자신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장으로서 마지막으로 기자회견을 하는 날이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준비한 성명서에 대해 설명하면서 "오늘 아침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케빈 워시(차기 의장 후보)가 통과한 것을 축하한다"고 했다. 또 "이것은 중요한 진전이며 이 과정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했다. 상원 은행위원회는 이날 케빈 워시 차기 의장에 대한 인준안을 13대 11로 통과시켰다. 이는 파월 의장에 대한 법무부 수사를 중단하면서 지금까지 은행위 통과를 막았던 톰 틸리스 상원의원이 찬성표로 돌아선 데 따른 것이다. 워시 의장후보는 파월 의장의 임기가 끝나는 5월15일 이전에 상원 본회의 인준을 받을 것으로 확실시된다.  틸리스 의원은 오늘 NBC에 출연해서 연준 감찰관이 직접 형사고발을 하지 않는 한, 법무부가 재수사를 하지 않겠다는 확약을 받았다고 밝혔다. Fed는 이날 4월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금리를 현재 수준(연 3.5~3.75%)에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Fed는 지난해 9·10·12월 세 차례 연속 금리를 인하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1월과 지난 3월에 이어 세 차례 연속 동결 결정을 내렸다. 성명서는 이번 결정에 참여한 위원 중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스티븐 미란 위원만이 금리 동결에 반대하고 0.25%포인트 인하를 주장했다고 전했다.   또 베스 해맥, 닐 카시카리, 로리 로건 위원은 동결조치에는 찬성했으나 "성명서에 통화 완화 기조를 시사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데는 반대했다"고 밝혔다. 이는 세 명의 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