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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북핵 6자수석 협의… "긍정적 변화 모멘텀 지속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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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3일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한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 11일 열린 한일 외교장관회담의 후속조치로 이뤄진 가나스기 국장의 이번 방한에서 일본 측은 미일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했으며 우리측은 남북 정상회담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양측은 최근 한반도 정세의 긍정적 변화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이러한 모멘텀을 지속해 남북·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긍정적 변화'에 대해 구체적 언급은 하지 않았으나, 최근 북한의 핵실험장 폐쇄 및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중단 조치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양측은 이와 함께 그간 남북·북미 정상회담 추진 과정에서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이 이루어져 왔음을 평가하고, 향후 비핵화의 실질적 진전 및 한반도 평화 구축 과정에서 더욱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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